반응형 스킨이 나온 지가 언제인데...사실 작년에 한번 바꾸었다가 (게을러서 티스토리 기본 제공 반응형 스킨 중에서만 고름)제일 마음에 드는 스킨이 있어 선택했는데메뉴창 스크롤이 너무 느려서 도로 옛날 스킨으로 되돌렸었다. 그러다가!! 어제!! 아주 넘나 마음에 드는 반응형 스킨을 발견하고제작하신 분 홈피에서 받아왔다.(DaisyWhiteRP란 스킨이구요, 링크는 요기 : http://daisyskin.tistory.com/4 ) 느무느무 깔끔한데다 옛날 스킨과 비슷해서 위화감도 없고게다가!! 스크롤도 빠르고 암튼 넘나 마음에 들었다. 사진 주변에 테두리도 없고. 스킨 설치하고 이거저거 마음에 드는데 글씨가 좀 작나? 싶은 거다.나 아직 노안은 아닌데.. 올 나이이긴 하다 ㅠㅠ 보기엔 깔끔한데 좀 작나 ..
2018년에는 정신차리고 제대로 블로깅해보려는 쁘띠키키입니다. 2013년인가 결산 해보고 안 한 것 같은데 이번엔 티스토리에서 결산 기능을 추가해줬네요. 바로 포스팅할 수 있는 버튼까지 만들어줬으면 좋았을걸... 일일이 캡쳐해서 올려야 하다니... 그간 티스토리를 방치한 이유는 - 바쁨이 첫째 이유였지만, 그 다음으로 꼽는 이유가 바로 포스팅의 불편함이었습니다. 반면 네이버는 얼마나 편하던지요. 그래서 블로그 이사를 생각할 정도였어요. 그 증거로 블로그를 방치하는 동안 제가 얼마나 많은 글을 네이버 카페에 썼는지 따져보면 답이 나옵니다. 원래 여기 올렸어야 하는 글을 사진 올리기 편하고 속도가 빠르단 이유로 네이버 카페에 올린 거지요. 암튼, 이제 다시 블로그질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2017년 결산부터 ..
안녕하세요~ 한동안 안 썼더니 초대장이 많이 쌓였습니다.블로그 개설하고픈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 구체적으로 주제와 컨텐츠를 가지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초대하면 제 계정에 초대한 흔적이 남아요. 블로그 개설만 해놓고 버려두면 유령 도시와 연결된 느낌이 듭니다. 좋은 이웃이 될 수도 있는데 안타까워요.블로그 계속 하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 제가 해외동포(외노자)라 ㅋㅋ 해외에 계신 분일 경우 우대합니다. 대충 어디 사는 누구신지 알려주시면 우선권 드릴게요. 댓글에 익명으로 적으셔도 좋고요. 방명록에 적어주셔도 돼요. 잊지 마시고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이 주소가 앞으로 티스토리 계정이 됩니다)
간만에 올리는 글, 근데 잡담이나..ㅠㅠ #1 쉴새 없이 번역하고 있어야 할 시간에 댓글에 답글은 달아야 겠기에 로그인 하고 들어왔더니 달력 당첨자 발표가 났다. 달력사진엔 안 뽑혔고 그저 탁상 달력에만... 일년동안 잘 써놓고도 이번엔 두번째 받는거라 그런지 감흥이 덜 하군..ㅋㅋ 이거라도 어디냐 해야 할것을 ㅋㅋ 그나저나 빨리 보내줬으면.. 달력에 있는 초대권도 그렇고 티스토리 초대장은 쌓여가는데 이걸 얼른 풀어야 겠다. 혹 이글 보고 초대장 원하시는 분은 비밀글로 이멜 주소 남기시길.. #2 번역한다고 요새 바쁘게 지냈다. 실력이 없다보니.. 넘 어렵다. 불한 번역인데 어렵다. 한국어가 어렵다. 이것때문에 블로그도 방치. 사실 시간이 남으면 내 여가생활을 하게되지 블로깅을 하게되진 않더라. 초반과는..
블로그를 시작할때 한번쯤 생각해 보는 문제가, 블로그를 실명으로 운영할 것인지 아님 익명으로 할 것인지 일거다. 실명으로 한다고 진짜 이름을 쓰는게 아니라 얼굴을 드러내느냐, 내가 누구인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느냐 마느냐겠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게, 글은 쓰고 싶은데 내가 이미 운영하고 있는 홈피처럼 나를 아는 사람들을 대상으로가 아닌, 모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숨긴채 글을 쓰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항상 쓰는 이메일 주소와는 다른 주소로 등록했다. 다음뷰를 없앴던 이유도 갑자기 방문자가 늘어 겁이 난 이유도 있었지만 나를 짐작할 수 있는 다음 아이디가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탈퇴하고 새로 가입하는 뻘짓까지... ㅠㅠ 누구인지 짐작하기 어렵도록 나름 철저하게 감췄..
으하하하... 진짜 기쁘다. 블로깅한지 2년... 티스토리에서 주최하는 시사회를 비롯한 갖가지 행사들.. 해외에 살기땜시 응모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얼마전 첫화면 꾸미기 베타 테스터 모집 공고를 보고 이건 해외살아도 가능하다 싶어 혹시나 하며 응모해보고 - 사실은 연초에 받은 달력에 맛들인 뒤 상품에 혹하여 -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어 2가지 미션을 수행하였는데.. 아이디어가 독특하니 좀 먹히지 않을까.. 하며 글쓰고 나서, 다른 테스터들 미션수행글 보고 쫄고.. 오늘이 당첨자 발표날인지 모르고 여느때처럼 오랜만에 업뎃이나 할까 하고 들어왔다가 혹시나, 아니 그럴리가 있겠어.. 그래도.. 하면서 당첨자 발표 포스트를 클릭했고... 제일 마지막에 붙은 내 이름 (아니 닉넴)을 보았다!!! 하하하.....
두번째 미션이 주어졌다. 첫화면 디자이너가 되어 다양한 블로그 주제에 맞게 그 컨셉과 디자인을 제안하고 꾸미기Tip도 알려주는 것. 사실 첫화면 꾸미기 기능이 워낙 쉽기 때문에 특별한 팁..이라고 할 것 까진 없고.. 본인의 블로그 목적에 맞게 깔끔하게, 그리고 한눈에 들어오도록 만드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싶다. 다양한 형태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헤드라인형, 목록형, 갤러리형, 조합형.. 들을 조합해봤자 기존 첫화면과 크게 다른 디자인이 나오기는 어려운 듯. 추천 목록들을 봐도 사진 크기와 배치만 달라질뿐... 그러니 먼저 본인의 블로그가 어떤 형태인지, 본인의 글쓰기 형태가 어떤지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블로그를 기준으로 살펴보려고 함. 그리고 문득, 프랑스의 다른 사이..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 지원후... 3.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테스터로 선정이 되었다. (경쟁률이 일케 쎘더냐.. 몰랐네. 아웅 난 행운녀..) 그래서 사용해보고 쓰는 리뷰입니당...ㅋㅋ 지원 이유도 남들보다 먼저 써보고 싶었던거지, 내가 컴고수도 아니고 HTML이나 CSS를 손댈수 있겠어, 기다렸다가 고수님들이 팁 올려주면 따라해 보기나 할테지. 에러나.. 버그나.. 고수님들이 올려주실거고, 난 내 맘대로 개인적인 감상이나..ㅋㅋ 그래도 몇몇 맘에 안 드는 구석이 있으니 지적질하겠다. 큰 지적은 아니고.. 사소한 것들.. 그치만 은근 거슬리는 것들.. HTML로 손보면 수정 되겠지만, 이왕이면 쉽게 몇번의 클릭질 만으로 가능했으면 하는 초보의 바람이랄까... 1/ 전반적인 느낌 (사용환경 ..
그동안 채팅 프로그램을 이것 저것 깔아보았는데 메뉴바에 설치하는게 별로 보기 안 좋아서, 없앴다가, 드디어 포스트 하나에 크게 설치하기로 했다. 온챗이 반성을 했는지 구글크롬에서도 작동한다. 키키와 채팅하실 분은 공지사항 글을 클릭해주세요. 예전에 쓴 글 보기 이것 저것 블로그 업뎃 하고 있는데 - 스킨을 바꿀까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심플한게 좋긴 하지만 너무 심심하단 말이지.. - 온챗 채팅이란게 있길래.. 설치함 해봤다. 1명이상 동시에 접속하는 경우가 드물기에 얼마나 이용하겠냐마는.. 그래도 혹 내가 글 업뎃할때나 댓글에 답하고 있는 중에 방문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없이 키키에게 말걸어 주세요~ 한국이랑은 시차로 마주치기 쫌 힘들겠지만.. 벌써 문제가 내가 쓰는 구글 크롬으로는 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