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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3)
미올랑 성 (chateau de miolans)

보주 지방에 있는 보주 산맥이 아닌 사부아 지방에 있는 보주 지역공원으로 주말 여행 놀러왔다. 미올랑 성은 미올랑 가문 소유에서 사부아 왕국 소유가 됐던 성으로 사드 후작이 (네, 사디즘의 사드 후작요) 갇혀 있던 곳으로 유명하다 ​​​​​​​​

여행/프랑스 2019. 7. 14. 02:12
제네바 인근 스키장 - 쥐라 산맥 포시유(Faucille) 스키장

역시나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스키를 타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쥐라 산맥의 또 다른 스키장 포시유(faucille)입니다. Faucille - '포실/포실르'로 발음하나 싶었는데 L이 두 개라서 '-이으'에 가깝습니다만 표기는 '-이유'로 합니다. 그래서 포시유... 저희는 리베르테 패스를 가지고 있어서 인터넷으로 미리 충전할 필요도 없이 그냥 통과하면 알아서 돈이 빠져나갑니다. 두 번째 타는 거니까 29유로가 아니라 25유로만 내면 되네요. 포시유의 장점은... 주차장에서 바로 슬로프로 접근 가능하단 겁니다. 케이블카를 타야만 하는 크로제에 비하면 훨씬 편해요. 그리고 전망입니다. 몽블랑을 비롯해 알프스 산맥을 다 볼 수 있는 스키장입니다. 크로제에 비하면 슬로프 수가 적지만 스키장 슬로프 자체는 크로제..

여행/프랑스 2019. 3. 25. 21:18
제네바 인근 스키장 - 프랑스 아보리아즈(Avoriaz) 스키장 (2019.02.16)

아보리아즈 스키장은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에 위치한 포르트 뒤 솔레이유(Portes du Soleil, 태양의 문이란 뜻)라는 12개 스키장을 묶은 그룹에 속한 스키장입니다. 이 포르트 뒤 솔레이유에 있는 슬로프 길이를 다 합하면 650km나 되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하네요. 일주일을 머물러도 다 탈 수 없을 만큼 많은 건데요. 저흰 하루 탈 목적이었으니 아보리아즈 스키장 리프트권만 구입했습니다. 아보리아즈에 있는 슬로프만 타도 하루에 다 타기엔 빠듯한 정도니까요. 제네바에선 1시간 거리입니다. 매표소 앞에서 줄 서기 싫어 미리 인터넷으로 구입해 우편으로 카드를 받았습니다. 출발하기 전날 인터넷으로 리프트권을 사서 충전하면 됩니다. 따로 할 거 없이 그냥 지나가면 알아서 체크하는 시스템입니다. 하루..

여행/프랑스 2019. 3. 24. 19:43
라 고메라 섬, 미라도르 데 아브란테

라 고메라 섬 북쪽 아브란테 전망대(미라도르 데 아브란테)에서는 날이 좋으면 테네리페 섬과 테이데 봉우리(피코 델 테이데)가 보인다. ​ 구름이 껴서 다소 흐린 날씨였지만 다행이 테이데 봉우리가 보였음

여행/스페인 2019. 1. 11. 20:11
2018.12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 고메라(La Gomera) 섬 여행

카나리아 제도 섬 중에 두 번째로 작은 라 고메라 섬을 7박 8일 일정으로 여행 다녀왔다. ​ 카나리아 제도 여행은 이번이 다섯 번째. 테네리페(2014) -> 그란카나리아(2015) -> 란사로테(2016) -> 라 팔마(2017) -> 라 고메라(2018) ​ 유럽이 겨울일 때 남반구나 동남아시아까지 안 가고도 따뜻한 곳이라 겨울마다 오고 있다. ​ 테네리페 수르 공항으로 입국해 라스 크리스티아노스 항구에서 배 타고 산 세비스티안 드 라 고메라로 갔다. 작은 섬이라 테네리페 여행하는 사람들이 당일치기로 다녀가는 곳인데 우린 일주일 머물면서 샅샅이 여행했다. ​ 우리가 떠난 날 영하로 내려갔는데 따뜻해서 좋았음.여행기는 시간 나면 차차 풀어놓고...

여행/스페인 2019. 1. 10. 20:02
[노트] 트노 꾸미기 - 트래블러스 노트 오리지널 브라운

박물관 다녀온 기념으로 티켓이랑 브로셔 오려 붙이기.다행이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그림이 브로셔에 있었음. 쥐라 지방으로 놀러갔을 때 나무가 유명한 곳이어서목공예품 상점 들어갔을 때 사온 나무 참들.한국 들어가는 시점이 클스마스 전이라서 관련있는 걸로 골라봄.나 하나 갖고 나머지는 한국가면 나눔할 거다. 대충 이렇게 꾸며봤는데 귀찮으면 참이고 뭐고 하나도 안 달 예정.

덕질은 당당하게/아날로그 감성 2017. 10. 31. 11:00
2017.10.28 몽벨리아르

날씨가 좋다고 했는데 기온이 낮았다. 벌써 겨울이 온 느낌. 지난 주만 해도 잎들이 다 달려있었는데 절반은 떨어진 걸 보니 정말 가을이 훌쩍 가버렸나보다. ​​​​​​ 공원에 나무로 만든 미로도 있었다. ​​​​ 점심은 이탈리아 식당에서 남편은 라자냐. 나는 제비집? 이란 요리였다. ​​ 역시 신선한 파스타만큼 맛나는 것 없는 듯.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간 곳은 몽벨리아르 성 겸 박물관인 곳(원래 이름은 뷔템베르크 성인데 다들 몽벨리아르 성이라 부름) ​​​​​​​ 다른 층은 회화랑 자연사 박물관이었음. 입장료 5€인데 들어갈 만한 가치가 있다곤 생각이 안 든다. ​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림. 제목이 무도회 다음 날 ㅎㅎㅎ ​​​​​​​​​ 성 정면에서 본 모습 ​​

여행/프랑스 2017. 10. 30. 02:41
날 좋아 놀러가는 중

오늘 하루만 날씨 좋다고 그래서 놀러가는 중 고속도로 타고 가는데 진짜 톨게이트 비용 왕 비쌈. 낙엽들이 곱게 물들었다. ​​

Life Story/프랑스생활 2017. 10. 28. 18:49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에서 테네리페로

​라 팔마 공항 모습 작은 섬의 공항인데 섬 규모에 비해 크고 시설도 꽤 좋았음 ​​ 내가 타고 갈 카나리플라이 에어. 우리 둘 요금이 합해서 42유로. 페리보다 저렴함. ​ 테이데 정상 ​ 산타 크루즈 데 테네리페. 테네리페 섬 수도. 카니발 구경하려고 일부러 남은 일정을 수도로 정했음. ​ 내가 탔던 카나리플라이 비행기. 작은 비행기 치고 나쁘지 않았다. 페리 타보려고 갈 때는 일부러 페리로 했는데 앞으로는 그냥 비행기 이용할 것 같다. 빠르고 편함.

여행/스페인 2017. 2. 27. 06:47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parque nacional de caldera de taburiente

타부리엔테 칼데라 국립공원 트레킹. 모두 14km. 차를 타고 가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택시를 나눠타고 Los brecitos 까지 가서 트레킹을 시작함. Casas de Taburiente 까지 내려가서 Cascada de colores 를 지나 Baranco de las Angustias까지 내려감. 거의 900m를 내려감. ​​​​​​​​​​ ​​​​​​

여행/스페인 2017. 2. 26.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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