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Francophile ou Francophobe ?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Francophile ou Francophobe ?

검색하기 폼
  • Franco Story (431)
    • Life Story (167)
      • 프랑스생활 (35)
      • 스위스생활 (8)
    • 덕질은 당당하게 (93)
      • 디지털 감성 (51)
      • 아날로그 감성 (41)
      • 덕질에 나이가 어딨어 (1)
    • 여행 (89)
      • 등산과 비아페라타 (18)
      • 프랑스 (36)
      • 이탈리아 (4)
      • 벨기에 (5)
      • 독일 (2)
      • 룩셈부르크 (0)
      • 네델란드 (0)
      • 모로코 (0)
      • 터키 (0)
      • 카자흐스탄 (0)
      • 스위스 (5)
      • 스페인 (14)
      • 포르투갈 (1)
      • 그리스 (1)
      • 몰타 (1)
    • 프랑스 정보 (66)
      • 생활 정보 (38)
      • 문화 (18)
      • Q & A (10)
    • 리뷰 (15)
      • 책 (2)
      • 영화 (0)
    • 이북카페글 백업 (1)
  • 방명록

여행 (33)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La Cumbrecita

La Cumbrecita 에서 Lomo de las Chozas 를 거쳐 Mirador de los Roques 까지 돌아보고 오는 코스. 모두 3km임. 쿰브레시타까지 차를 가지고 가려면 예약을 해야 한다. 국립공원 안이라 규정이 까다롭고 주차장 자리가 몇 개 없어서 방문객 센터에 들러 자리 예약을 해야 한다. 버스는 2대까지, 자동차는 32대까지 주차 가능. ​​​​​​​​ 솔직히 이건 노인들을 위한 산책 코스 같음. 길이도 짧은데다 솔직히 풍경도 기대한 것에 비하면 약했음. 대신 땀 뻘뻘 흘리면서 걸어오는 사람들을 보며, 그 거리를 걷지 않고 차를 타고 갈 수 있게 부지런히 예약한 내 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더 컸음.

여행/스페인 2017. 2. 25. 01:38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라 팔마 최정상 Roque de los Muchachos 트레킹

​원래는 좀 쉬려고 했는데 결국 라 팔마 섬 최정상인 로케 데 로스 무차초스에 올라갔다. 2239미터인 피코 데 라 니에베에서부터 ​​​​ 피코 데 라 크루즈 2351미터를 지나 ​​​​ 천문 관측대가 있는 푸엔테 누에바를 지나 ​ 결국 정상인 2426미터까지 올라갔다. 스페인의 최정상은 테네리페 섬에 있는 테이데 산인데 우린 2014년에 올라갔었음. 자세한 후기는 집에 돌아가면 올릴 생각.

여행/스페인 2017. 2. 24. 06:31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los Volcanes 트레킹

라 팔마 섬 ​ 라 팔마에 오면 해야 하는 트레킹 중 아름답고 길고 힘든 코스가 있는데... 바로 로스 볼카녜스(los Volcanes) 트레킹이다. 섬의 1/3을 종단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높이 해발 1300m에서 시작해서 1933m까지 올라갔다가 725m까지 내려가는 코스다. 총 길이 17,5km로 경사가 급해서 내려가는 것도 쉽지 않다. ​ El Pilar에서 시작하는데 시작한 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가 아니므로 차를 가져갈 수 없음. 출발지점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코스를 완주한 뒤 버스를 타고 돌아오면 됨. El Pilar는 캠핑 가능한 곳인데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음. ​​​ 출발~~~ 로스 카나리오스 17.6km라고 써 있는 게 내가 오늘 걸을 코스. ​ 구름 위를 걷다가 구름속으로 걷다..

여행/스페인 2017. 2. 23. 05:52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섬 서쪽 타자코르테 해변

섬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분화구인 라 팔마 섬 ​ 중심부가 국립 공원이라 일부분은 예약을 해야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 렌트하자마자 갔더니 금요일 오전에 시간이 난다고 해서 바로 예약! ​ 타자코르테 해변으로 가서 점심 식사 ​​ 화산섬이라 해변이 다 검은 모래. 엄청나게 긴데 절반은 일반 해변, 절반은 누디스트 해변이었음. ​​​ 타자코르테 부두. 부두 방파제가 엄청나게 크고 길다. ​​​ 1951년에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흘렀는데 그 위에 제단을 세운 곳. 산 니콜라스 교회. 뒤쪽으로 용암이 흐른게 보임. 흐른 상태에서 굳은 걸 잘라 벽을 세움 ​​​​​

여행/스페인 2017. 2. 22. 06:57
[카나리아 제도] 페리 타고 라 팔마로

프레드 올슨 페리타고 라 팔마로 가기 짐은 들고 타도 되고 코인락커에 넣어도 됨. 1유로 ​​ 우리가 탈 프레드 올슨 페리 ​​ 출발~! ​​​​ 페리 내부 ​ 맥주와 커피 시켜서 미리 사가지고 간 빵과 먹었다. ​ 라 팔마 가기 전 라 고메라 기항 ​​ 드디어 라 팔마 도착. 세 시간 정도 걸렸음. 어찌나 배가 요동을 치던지 무서웠음. 배가 흔들려서 책도 못 읽고 그냥 잤다. ​​​​ 숙소 도착하니 10시 반 ㅠㅠ

여행/스페인 2017. 2. 21. 16:20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이틀째

아침은 츄러스 ​ 해변과 부둣가 산책 ​​​​​​​​​ 칼데라 산책 ​​​ 라스 비지타스와 라스 아메리카노스 ​​​​​​​

여행/스페인 2017. 2. 21. 09:54
카나리아 제도 - 테네리페

열흘 일정으로 휴가 왔다. 겨울마다 피한으로 카나리아 제도에 오는데, 매년 섬 하나씩 구경해서 테네리페, 그란 카나리아, 란자로트는 벌써 다녀왔고 올해는 라 팔마로 간다. 오늘 일단 테네리페로 왔고 내일 라 팔마로 들어감~~ ​​​​​​​​

여행/스페인 2017. 2. 20. 06:49
[이탈리아, 몰타] 2주간 여행 다녀왔습니다.

그간 뜸했습니다.항상 그렇듯 조금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저희 부부는 휴가 기간 선택이 자유로워서 조금 덜 붐비고 조금 덜 더운 9월 초에 항상 여름휴가를 가곤 하는데이번에도 예외없이 9월에 다녀왔어요. 이탈리아 남부(나폴리, 카프리, 포지타노, 소렌토, 아말피 등등) - 몰타 - 베네치아로 2주간 다녀왔습니다.이렇게 동선을 짠 이유는 제가 사는 곳에서 몰타 직항이 없어서(물론 저가항공사 얘깁니다) 이탈리아를 거쳐 가야했기 때문이지요. 이탈리아는 매년 한두 번은 꼭 가는데 올해는 그렇게 남편이 노래를 부르던 나폴리에 갔습니다.빵돌이 남편이라 ㅋ 피자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다녀왔고요.몰타는 저렴 뱅기표 검색하다 마침 눈에 띄어 순식간에 선택한 곳입니다.9월인데도 엄청 더웠고 유적지 구경도 많이 하고 ..

여행/몰타 2016. 9. 24. 00:41
3국 라이딩

프랑스와 룩셈부르크, 독일 3국을 넘나드는 라이딩을 했다.간만에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무려 72km나 뛰고 왔음. 자전거 도로 상태는 룩셈부르크가 가장 좋음.독일쪽은 상태는 별로인 대신 운치가 있음.프랑스는 으흠... 구간마다 다름. 올해 유독 날씨가 안 좋고 흐려서정말 간만의 라이딩이었음.

Life Story/프랑스생활 2016. 7. 11. 02:29
[2015.09] 사랑의 도시 베로나

잘츠부르크에서 4박 5일을 보내고 인스부르크를 거쳐 베로나로 건너왔어요. 줄리엣과 로미오의 도시 베로나, 아름다운 도시네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유명 가수 (전 잘 모르는) 콘서트에 이곳 명절까지 겹쳐서 사람 대박 많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많이 했네요. 원래 이런 축제나 명절의 경우 사람이 많아서 피하는 편인데 모르고 와서 ㅋㅋㅋ 사람 탑 쌓기도 직접 보는 건 첨인데 굉장했어요. 맨 위에 애들이 올라가는데 조마, 조마 ㅎㄷㄷ 그 유명한 줄리엣의 발코니입니다. 저도 저 발코니에 올라갔는데 사진 찍겠다고 줄서서 기다렸어요. ㅋㅋㅋㅋ 벽마다 사랑의 낙서로 가득하고... 자물쇠까지... 그런다고 사랑이 오래가냐... 싶지만 ㅋㅋㅋㅋ 발코니에서 키스하는 커플에게 모두가 박수를 쳐줬습니다 ㅋㅋㅋ 사람이 얼마..

여행/이탈리아 2016. 1. 17. 19:27
이전 1 2 3 4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문덕
  • 다이어리
  • 호보니치
  • 만년필
  • 문구
  • 티스토리
  • 이북리더기
  • 스페인
  • 문구덕후
  • 정원일
  • 프랑스생활
  • 스위스생활
  • ebook
  • 정원
  • 프랑스
  • 스위스
  • 잉크
  • 이북
  • 등산
  • 블로그
  • 톨리노
  • 전자책
  • 여행
  • 프랑스여행
  • 코보
  • 여름
  • 휴가
  • 트노
  • KOBO
  • 리디북스
more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