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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7)
잡담

ㅎㅎ 또 잡담, 제대로 된 포스팅은 나중으로 미뤄야.. 게으름 게으름.. 지난 주 토요일 결혼식 참석 잘 했고.. ㅠㅠ 프랑스에서 제일 힘든 것중 하나가.. 오래오래 먹는거다. 단순히 코스요리라서 먹는 시간이 긴게 아니라.. 수다가 긴거다. 결혼식은 보통 아페리티프에만 초대된 사람들과 식사까지 초대된 사람들로 나뉘는데 우린 식사까지 초대받아서 11시 반에 아페리티프를 시작해서 먹고 마시고 떠들고 그러다보니.. 저녁먹을 시간이었다. 이미 1월에 식은 올려서 결혼 세레머니 없는 피로연이었고 늙은 커플이라서 젊은 커플들 결혼식처럼 공연같은 건 없었는데도 오랜만에 친척들이 다 모인 것이라... 우리 시엄니가 네 자매 중 셋째시라.. 시이모님들 수다가 그냥... 그중 첫째 시이모님께서 남편과 내 곁에만 계셔가지고..

Life Story 2011. 6. 17. 19:21
다사다난

#1 포스팅할 것들은 무궁무진한데.. 블로그는 뒷전이 되고 있다. 오늘도 간만에 ㅋㅋ 들어와서 댓글들에 답글만 달고.. ㅠㅠ 글 수는 180개인데, 댓글들은 천개를 향해가고 있으니.. 그래도 소통이 없는 블로거는 아닌 거지? #2 얼마 전에 올린 젬마 엘프나 광장 사진을 책에 넣고 싶다는 댓글도 받았고.. 완성되면 책 보내주신다는 말에 그냥 쓰시라고.. 메일 보내놨으니 답장 받아보고 원본을 보내드리던지.. 블로그가 있으니 이런 일도 있고. 남편에게 얘기해주면 좋아하겠네. ㅋ #3 일들이 많았는데..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내가 운전을 안해서, 보험료만 나가고, 2년에 한번씩 있는 controle technique에서 이것 저것 걸리는 것도 많아지는 내 고물차 푸조 205를 팔았다. 모터 상태 좋고 km..

Life Story 2011. 6. 1. 17:44
간만에 잡담

간만에 올리는 글, 근데 잡담이나..ㅠㅠ #1 쉴새 없이 번역하고 있어야 할 시간에 댓글에 답글은 달아야 겠기에 로그인 하고 들어왔더니 달력 당첨자 발표가 났다. 달력사진엔 안 뽑혔고 그저 탁상 달력에만... 일년동안 잘 써놓고도 이번엔 두번째 받는거라 그런지 감흥이 덜 하군..ㅋㅋ 이거라도 어디냐 해야 할것을 ㅋㅋ 그나저나 빨리 보내줬으면.. 달력에 있는 초대권도 그렇고 티스토리 초대장은 쌓여가는데 이걸 얼른 풀어야 겠다. 혹 이글 보고 초대장 원하시는 분은 비밀글로 이멜 주소 남기시길.. #2 번역한다고 요새 바쁘게 지냈다. 실력이 없다보니.. 넘 어렵다. 불한 번역인데 어렵다. 한국어가 어렵다. 이것때문에 블로그도 방치. 사실 시간이 남으면 내 여가생활을 하게되지 블로깅을 하게되진 않더라. 초반과는..

Life Story 2010. 12. 5. 18:50
잡담

#1 내가 사는 곳은 여름이 끝나가는 것 같다. 일주일 내내 흐리고 비오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더워질지 추워질지.. 아직 모르겠다. 며칠간 혼자 있을 남편을 위해서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 일주일 넘게 먹구름 잔뜩 끼고 엄청나게 쏟아지는 비를 보니 우울해진다. 지난 겨울이 길고 추워서 올해 여름은 더 덥고 길거라더니.. 더 덥긴했는데 기간은.. 평소 같았던듯. 우리가 남쪽으로 휴가를 갔던 그때 한 2주간 더웠고, 내내 선선하거나 비오거나... 울 옆집에서 올해 큰맘먹고 장만했던 수영장은... 고작 2주정도 사용되고 지금 진짜로 빗물받이로 쓰이는 중. #2 이제 1주일 남았다. 한국 들어갈 날이..ㅋㅋ 고국이 그립고 할일 없는 나는 좀 일찍 들어가고, 남편은 일좀 더 하다가..

Life Story 2010. 8. 31. 02:08
덥다, 더워...

이주째 되어가나? 비 한번 안오고 구름 한점 없이 해가 쨍쨍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계속해서 온도가 올라가서 오늘 낮 기온은 35도. 이젠 밤에도 기온이 잘 안내려가고 있다. 며칠전만 해도 집 안 온도는 시원했는데, 오늘은 그간 계속 달궈진 탓인지 집안도 후덥지근하다. 아침 저녁으로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해가 강한 낮에는 덧창을 다 닫아 놓는데도, 집안 온도가 내려가질 않는다. 이럴때 진가를 발휘하는게 바로 해먹. 숲같은 공간이 있어 다행이다. 지금 테라스는, 그늘에 있어도 덥다. 지하실은 아직까진 서늘해서 가끔 식료품 가지러, 또는 빨래하러 내려가서는 안 올라온다. ㅋ 요렇게 해가 쨍하면, 빨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주부이기 때문인건지. 결혼하고나서 한번도 빤 적이 없는 이불..

Life Story 2010. 7. 2. 22:28
잡담

# 곧 결혼기념일이다. ㅋㅋ 난 6월의 신부~ 뭔 바람이 들었는지 고소공포증이 있는 신랑이 스카이다이빙을 하자고 덜컥 예약을 걸어놓고 왔다. 재밌을거 같다고, 살면서 한번쯤 해봐야 한다나... 난 고소공포증은 없지만 뛰어내리고 뭐 이러는건 딱 질색인데.. 번지점프도 안해봤고 (하기 싫고) 자이로드롭 류.. 별로 안 좋아하는데...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라고? 이건 그냥 청룡열차 타는거랑 다르자나.. 해도 막무가내. (차라리 아이패드 사주지.. 요건 블로깅하다가 좀전에 든 생각) 진짜 유언장 작성하고 뛰어내릴 생각이다. 넘 무서우면 심장마비 같은거 올수도 있지 않나? # 신랑, 남편.. 쓰면서도 귀찮다. 신랑이라고 쓰는게 더 좋은데, 신랑은 결혼해서 얼마 안된 사람을 부르는거라고.. 지적질하는 사람들이 있어 ..

Life Story 2010. 6. 10. 23:07
잡담, 근황 그리고 애들 보기...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는데, (근데도 밀린 댓글에 답하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 ㅠㅠ) 별다른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달리 글 쓸만한 sujet도 없었고, 이번주부터 스키 방학인지라 방학 전에 휴가 내고 스키 타고 왔다. 올해는 눈이 아주 많이 와서 설질은 아주 좋은데, 그만큼 눈사태 위험도 커서 경로를 벗어나서 스키타는건 대단히 위험하다. (그렇다고 경로 벗어나서 스키탈 만큼 간이 크지도 않고 즐기지도 않는지라.. ^^) 아뭏든.. 19금 혐오 거북이 포스트를 전면에 두고 자리를 비워서 민망하다. ㅋㅋ 아는 분이 일이 있어 애들을 맡기셨다. 아기는 아니고 초딩 남매. 내가 원래 애들을 별로 안 좋아해서, 뭐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이 조금 되었었다. 게다가 한국말 할줄 모르는 애들이니...

Life Story 2010. 2. 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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