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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좋아하지만 발매일에 지를 정도로 덕후는 아닌데...
이번 에어는 너무 기다렸던 거라 아침 7시부터 애플스토어 업뎃되기를 기다렸다가 8시에 스토어 열리자마자 질렀다.
아이패드 2 쓰다가 미니 레티나 나오면 지르려고 했는데 아이패드 에어가 나오는 바람에 변심.
맘 같아선 미니 레티나도 사고 싶지만 ㅠㅠ
애플은 화이트라고 하나... 패드도 깜장, 케이스도 깜장으로. 아이폰 전용 독도 질렀지만 그건 남편 거.
달러-유로 환산하면 더 싸야 하는데 왜 유럽에서는 더 비싼 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택배오는 날 정말 버선발로 뛰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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