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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 Story (431)
[코보 오라원] 그래픽 노블 - 다윈 쿡의 파커

선이 굵은 만화라 오라원으로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글씨가 작은 편인데 아주 또렷합니다. 구글에서 9.9€인데 화질이 좋네요. ​​​​ 폰카로 찍어서 별로지만 실제로 보면 진하고 선명하고 또렷해서 좋아요.

덕질은 당당하게/디지털 감성 2016. 9. 26. 04:04
[오라원 Aura One] 그래픽 노블

구글플레이에서게놈 익스프레스라는 그래픽 노블을 구입했습니다. 코보 오라원 화면 크기가 거의 8인치라 그냥 봐도 볼 만합니다. 먼저 PDF로 구입해 아무런 보정을 가하지 않고 그대로 본 화면입니다.(코보 트윅을 통해 헤더/풋터를 없앤 것입니다. 없애지 않으면 전체 화면이 안 돼요)(다 폰카로 찍었습니다. 앞부분은 윈도우 폰이고 마지막 두 장만 아이폰이라 좀 달라요) 이제 컨트라스트 높이고 샤픈 효과만 준 것입니다.PDF로는 안 되고 PDF를 JPG로 변환해서 한 것입니다. 이번에는 좌우, 위아래 여백을 잘라냈습니다.화면에 꽉 들어찹니다.일반 만화보다 그래픽 노블은 글씨가 좀 더 작은데고해상도라 읽을 만합니다. 또 여백을 잘라내서 좀 더 글씨가 커집니다. Epub 파일은 물론이고 스캔한 책, 만화책 다 보기..

덕질은 당당하게/디지털 감성 2016. 9. 24. 22:01
[이탈리아, 몰타] 2주간 여행 다녀왔습니다.

그간 뜸했습니다.항상 그렇듯 조금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저희 부부는 휴가 기간 선택이 자유로워서 조금 덜 붐비고 조금 덜 더운 9월 초에 항상 여름휴가를 가곤 하는데이번에도 예외없이 9월에 다녀왔어요. 이탈리아 남부(나폴리, 카프리, 포지타노, 소렌토, 아말피 등등) - 몰타 - 베네치아로 2주간 다녀왔습니다.이렇게 동선을 짠 이유는 제가 사는 곳에서 몰타 직항이 없어서(물론 저가항공사 얘깁니다) 이탈리아를 거쳐 가야했기 때문이지요. 이탈리아는 매년 한두 번은 꼭 가는데 올해는 그렇게 남편이 노래를 부르던 나폴리에 갔습니다.빵돌이 남편이라 ㅋ 피자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다녀왔고요.몰타는 저렴 뱅기표 검색하다 마침 눈에 띄어 순식간에 선택한 곳입니다.9월인데도 엄청 더웠고 유적지 구경도 많이 하고 ..

여행/몰타 2016. 9. 24. 00:41
[오라원 Aura One] 배터리 누수 현상 해결

지금 정신이 없는 가운데 이 글은 써야겠단 책임감을 느끼고 씁니다 ㅎ 조루라고 소문내놨으니 우리 박대리 조루 나은 것도 소문을 내야죠. 테스트 중인 제 오라원에서 바뀐 점이야... 공초하고 와이파이를 안 끈 겁니다. 일단 슬립모드에서 박대리 줄줄 새는 현상은 없습니다. 이게 초기 배터리 사이클 되찾느라고 그런건지 싱크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땐 싱크 문제 같음) 모바일 리드 아까 읽어본 바로는 싱크 옵션 해제 안 되는 건 저만 그런 것 같진 않고 최근 업뎃 이후로 생긴 버그 같습니다. 일단 자동 싱크 옵션 해제가 안 되는 건 \.kobo\Kobo\Kobo eReader.conf 파일 열고 [ApplicationPreferences]에서 PeriodicAutoSync=false라고 추가를 해주거나..

덕질은 당당하게/디지털 감성 2016. 9. 5. 23:38
[오라원 Aura One] 배터리 조루 문제

어제 교환한 오라원으로 책을 읽고 배터리 65-70% 정도에서 슬립모드로 놔두고 아침에 켜보니 배터리 바닥났다고 얼른 충전하라고 하더군요. 와이파이 끔, 라이트 자동 조절도 끈 상태였습니다. 충격을 받고 모바일 리드 게시판을 보니 배터리 이슈 글도 보이고 오라원 오너들 게시판 열 몇 페이지나 되는 걸 정독해보니... 저와 같은 증상 이야기가 나오네요. 몇 번 그러고 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몇 개 불량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제가 볼 때... (게시판 정독 + 제가 확인한 펌웨어 오류) 결론은... 버그가 아닐까 싶습니다. 1번 문제. 싱크가 죽어도 안 끝납니다. 싱크할 것도 없는데 안 끝나요. 2번 문제. 설정에서 싱크와 자동 업데이트 옵션 설정이 있는데요. 자동 싱크할 시간대(아침, 밤...)와 ..

덕질은 당당하게/디지털 감성 2016. 9. 5. 14:00
[오라원 Aura One] 2번째 오라원 개봉기 (오라원 교환했습니다)

오라원 교환했습니다. 처음에 구매한 오라원에 화이트 스팟이 완전 구석탱이에 있긴 한데 크기가 커서 밝기를 아주 낮게 해도 (5%여도) 빛나요. 그래도 베젤 바로 옆 구석이라 그냥 쓰려고 했는데 그런 건 용납할 수 없다는 남편의 말에 용기를 얻어 교환하러 갔... 원래 교환 안 해주는 허용 데드픽셀 개수가 있지만.. 어제 산 거라고 아저씨가 특별히 교환해주셨어요. 그래서 신품 받아서 열어봤는데 올레!!! 화이트 스팟 하나도 없구요. 아주아주 작은 것도 없고. 화면이 우유빛깔입니다. 오라HD에 가깝습니다. 첫 기기에는 흑연이 뿌려진듯 미세한 검은 점들이 있는데 교품은 그것도 없어요. 그럭저럭 괜찮다고 했던 첫 기기는 양품 아니었나 봅니다. 대신 패널이 어제것보다 미세하게 오른쪽으로 치우침. 전시품 만큼은 아..

덕질은 당당하게/디지털 감성 2016. 9. 5. 06:00
[코보 오라원] Kobo Aura One 개봉기

코보에서 신제품이 나오길 언제부터 기다렸는지...드디어 9월에 출시한다는 소식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리더기 3개를 팔아서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이미 스펙과 리뷰들이 공개되어 잘 알고 계시겠지만코보 오라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기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면 : 7.8인치 정전식 터치 카르타 패널, 해상도 1872x1404, 300ppi- CPU : imx6- RAM : 512mb- 크기 : 195,1 x 138,5 x 6,9 mm- 무게 : 230 g- 내장 용량 : 8기가- 라이트 : ComfortLight PRO- 외장 메모리 : 사용불가- 배터리 : 1700mAh- 특징 : 방수, 방진 북미/캐나다에서 공식 출시일이 9월 6일인데유럽에는 9월 1일부터 풀렸습니다. 프랑스는 8월 18일부터 예판..

덕질은 당당하게/디지털 감성 2016. 9. 4. 19:30
[코보 오라원] Kobo Aura One - ComfortLight PRO 사용기 + 배터리

어제 오라원을 받아들고 100% 충전한 이후에 280쪽이라고 표시되는 책을 100쪽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에 스탠드를 켜놓고 읽기 시작해서 침대에 누워 완전히 깜깜한 밤까지,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그닥 밝지 않은 아침 햇살이 비칠 때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먼저 ComfortLight PRO 1. 대박입니다. 라이트가 변하는 순간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 단번에 변하는 건 아니고 단계별로 변하지만 그 단계가 약간 느껴질 정도입니다. 좀 더 부드럽게 변했으면 좋겠지만 라이트 조절바를 손으로 미세하게 움직일 때도 감지되는 차이 정도예요. 아무튼 알아서 주변 빛과 시간에 따라 변합니다. 2. Bedtime 조명 설정창을 보면 Bedtime 시간을 설정하게 되어있어요. 밤 11시로 되어있더군요. (어떻게 알았..

덕질은 당당하게/디지털 감성 2016. 9. 2. 15:54
3국 라이딩

프랑스와 룩셈부르크, 독일 3국을 넘나드는 라이딩을 했다.간만에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무려 72km나 뛰고 왔음. 자전거 도로 상태는 룩셈부르크가 가장 좋음.독일쪽은 상태는 별로인 대신 운치가 있음.프랑스는 으흠... 구간마다 다름. 올해 유독 날씨가 안 좋고 흐려서정말 간만의 라이딩이었음.

Life Story/프랑스생활 2016. 7. 11. 02:29
3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부모님이 다녀가셨다.재작년인가 은퇴하시고 아빠가 뭘 배우러 다니는 바람에올해가 되어서야 시간이 나서유럽 일주하겠다고 오셨음. 3주간 6개국 돌면서 꽃할배 찍었음.나는 당근 머슴 이서진 ㅋㅋㅋ 남편은 직장 때문에 절반 정도만 합류~엄마 아빠는 3주 여정 마치고 지난 일요일 출국하셨는데난 어제 오늘 포토 앨범 만들어서 이제야 좀 쉰다. 효도 관광 가이드하려면 애프터 서비스까지 필수임 ㅠㅠ앨범은 만족스럽게 결과물이 나와서 2권 주문했다. 올해 진짜 여행 많이 가는 듯.난 5월 한 달은 아예 일 안 했다. 엄마 아빠 프랑스 오셔서 큰일은 다 일어났는데 ㅎㅎㅎ 운도 없으시지...비행기 추락, 파업, 파업으로 인한 주유소의 난, 물난리, 5월 이상기온... 이탈리아 갔는데 거기도 또 파업... ㅠㅠ 그래도 우리가 ..

Life Story/프랑스생활 2016. 6. 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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