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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달 넘게 주말이면 이사온 집 손보느라 집에서 뚝딱뚝딱하지 않으면 이런저런 매장가서 필요한 거 사다 나르기 바빴는데 드디어 다 끝나서 주말에 외출다운 외출 해봤다. 게다가 날씨도 환상적으로 좋았음.
결혼식 하객 복장이 필요해서 온 리옹 아울렛
할로윈이라고 호박으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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