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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생활 (2)
외국 생활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국제결혼을 해서 외국에 정착해 살든, 유학생이든, 주재원이든, 이민을 갔건 간에 외국에서 사는게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음식이나 언어나.. 그런건 다 그러려니..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적응해 가는데, 사랑하는 가족들을 멀리 두고 원하는 만큼 가볼수 없다는거.. 이건 참 힘들다. 지난 주말에 집에 전화하려다가 미루고 어제, 오늘 전화를 해 봤는데 아무도 안 받길래, 혹시 언니네 집에 가셨나 하고 전화를 걸어보니 지난 일요일에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단다. 내 조부모님들 중에 마지막 남은 한 분이셨는데... 남들처럼 070 전화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맘만 먹으면 연락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연락을 안한걸까. 오늘이 발인이라 다른 가족들은 아직 외가에 내려가 있고, 언니와 형부만 애들때문에 오늘..

Life Story 2010. 1. 26. 22:53
프랑스를 여행할 계획이며 아는 누군가의 집에 머무를 생각을 갖고 있는 당신에게...

이 블로그는 게시물의 내용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금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영리/출처표시/컨텐츠 미변경] 표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제가 올린 정보들이 유용하다고 판단이 되어 다른 곳에도 정보를 올리고 싶다면 링크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꼭 어디로 가져가셨는지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프랑스를 여행할 계획이며, 아는 이가 프랑스에 있어 그 집에서 머무를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그래서 (예외적으로) 존대말로 포스트 작성합니다. 본인의 경험과 주위에서 보고 들을 이야기들을 종합하여 올리는 바.. 읽어보시고 손님으로 가는 여행자가 이런 부분을 고려한다면 서로 좋지 않을까.. 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머무는 이나 맞이하는 이나, 서로 맘 상하지 않고 즐겁고 알찬..

프랑스 정보/생활 정보 2009. 12. 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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