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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룩셈부르크, 독일 3국을 넘나드는 라이딩을 했다.
간만에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무려 72km나 뛰고 왔음.
자전거 도로 상태는 룩셈부르크가 가장 좋음.
독일쪽은 상태는 별로인 대신 운치가 있음.
프랑스는 으흠... 구간마다 다름.
올해 유독 날씨가 안 좋고 흐려서
정말 간만의 라이딩이었음.
점심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휴식 중~
자전거 터널.
광각 렌즈라 화면 왜곡이 좀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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