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Francophile ou Francophobe ?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Francophile ou Francophobe ?

검색하기 폼
  • Franco Story (431)
    • Life Story (167)
      • 프랑스생활 (35)
      • 스위스생활 (8)
    • 덕질은 당당하게 (93)
      • 디지털 감성 (51)
      • 아날로그 감성 (41)
      • 덕질에 나이가 어딨어 (1)
    • 여행 (89)
      • 등산과 비아페라타 (18)
      • 프랑스 (36)
      • 이탈리아 (4)
      • 벨기에 (5)
      • 독일 (2)
      • 룩셈부르크 (0)
      • 네델란드 (0)
      • 모로코 (0)
      • 터키 (0)
      • 카자흐스탄 (0)
      • 스위스 (5)
      • 스페인 (14)
      • 포르투갈 (1)
      • 그리스 (1)
      • 몰타 (1)
    • 프랑스 정보 (66)
      • 생활 정보 (38)
      • 문화 (18)
      • Q & A (10)
    • 리뷰 (15)
      • 책 (2)
      • 영화 (0)
    • 이북카페글 백업 (1)
  • 방명록

Typewriter (4)
타자기 잉크는 무조건 검정색? NO! 다양한 컬러의 잉크 리본 소개

타자기를 사면 검정색으로만 쳐야 할까봐 고민이신가요?타자기 잉크 리본 컬러는 다양합니다. 외국에선 검빨(검정/빨강) 조합으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요즘 타자기 유행을 타고 여러가지 컬러가 출시되었습니다. 우선 전통적인 리본을 파는 곳에선 검정, 검빨이 일반적입니다. 제가 거래한 곳은 영국에 있는 상점인데요. 온갖 브랜드의 타자기용 리본을 판매합니다. 배송 빠르고 잉크 리본 말고 교체시 사용할 비닐 장갑을 같이 보내줍니다. 처음 주문하고 이런 세심함에 감탄했었어요. 몇 푼 안 되는 장갑이지만 없으면 손이 더러워지거든요. 브랜드, 기종별로 가격이 다양한데 주문할 때 팁은... 자신의 기종 잉크 리본의 스풀이 특이한 형태가 아니라면 가장 저렴한 일반적인 형태로 주문해도 다 맞다는 겁니다. 굳이 자신의 기..

덕질은 당당하게/아날로그 감성 2018. 5. 22. 00:19
필기체 타자기 cursive typewriter 구매 후기

빈티지 타자기를 사고 나서 그날부터 인스타그램, 이베이를 돌아다니다가 강렬한 오렌지색의 미니 타자기를 보게 되었다. 주황색인데 이름도 Hermes baby... 프랑스의 명품 에르메스와는 관련없는 스위스 타자기 회사다. 그래서 프랑스에선 Japy라고 이름을 바꿔서 출시했다. 빈티지 타자기 고장날까 무서워 막 쓸 용도로 조금 더 현대적인 타자기를 사고프던 차에 잘 됐다 싶었다.이왕이면 예쁜 오렌지색 헤르메스 베이비를 사자, 주황색인데 헤르메스라니 웃기잖아.그러다가 필기체 타자기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이럴 수가... 너무 이쁘다!그때부터 오렌지색 헤르메스 베이비 (또는 Japy 베이비) 필기체 타자기를 목표로 인터넷을 마구마구 뒤졌다. 중고 장터에 상태 좋은데 저렴하게 올라온 게 있었다. 그런데 활자 정보..

덕질은 당당하게/아날로그 감성 2018. 5. 20. 22:56
빈티지 타자기, 생산년도를 알아보자!!

국산 타자기나 듣보잡 브랜드는 어렵겠지만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빈티지 영문 타자기는 생산년도를 알 수가 있다. 바로 아래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되는데...typewriterdatabase.com 내가 소유한 언더우드 포터블 타자기를 예로 들어보자. 내 타자기는 1926년산인데... 어떻게 그리 자신하는지 보자.타자기 안쪽에 일렬번호가 있다.언더우드에서 포터블 타자기는 자판이 3줄인 쓰리뱅크가 1919년에 제일 먼저 나왔다.그리고 숫자 치기 편하게 자판이 4줄인 포뱅크가 1926년부터 생산되었는데... 위에 링크한 사이트에서 언더우드 포뱅크를 찾아보면...일련번호가 1926년부터 B로 시작되는 걸 알 수 있다. (앞의 4는 포뱅크를 뜻함)80000까지는 1926년 생산이다. 그리고 1930년에 B모델이 끝나..

덕질은 당당하게/아날로그 감성 2018. 5. 20. 19:35
빈티지 언더우드 타자기 구입

어렸을 때 시골집에 굴러다니는 타자기를 가지고 논 적이 있다.그 소리와 감성이 참 좋았는데 말이다. 디지털로 완전히 돌아섰다가 다시 노트를 사용하고 만년필을 사용하면서 아날로그로 돌아오고 있는데트래블러스 노트 꾸미기를 하면서 타자기를 욕망하게 되었다. 데코가 아니라 실사용이 목적인데 쉽게 싫증을 내는 스타일이라 타자기에 빠졌다가도금방 싫증나 방치하게 된다면 예쁜 쓰레기를 사는 건 아닐까 싶어서타자기 폰트로 대신해 보려고 해도 그 감성이 살지 않아매물로 나온 타자기를 네고해서 아주 좋은 가격에 사오게 되었다. 70-80년대 타자기는 아주 싸게 많이 파는데빈티지한 타자기를, 그것도 아직 사용 가능한 걸 구하려니 쉽지 않았지만1시간 운전해서 가면 될 거리에 마침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다. 책상에 붙박이로 고정해..

덕질은 당당하게/아날로그 감성 2018. 5. 7. 03:01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스위스생활
  • 이북
  • 리디북스
  • 티스토리
  • 전자책
  • 블로그
  • 여름
  • 호보니치
  • 휴가
  • 여행
  • KOBO
  • 정원일
  • 스페인
  • 프랑스생활
  • 문구
  • 다이어리
  • 스위스
  • 톨리노
  • 문구덕후
  • 트노
  • 잉크
  • 프랑스여행
  • ebook
  • 이북리더기
  • 정원
  • 문덕
  • 만년필
  • 프랑스
  • 코보
  • 등산
more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