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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9)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에서 테네리페로

​라 팔마 공항 모습 작은 섬의 공항인데 섬 규모에 비해 크고 시설도 꽤 좋았음 ​​ 내가 타고 갈 카나리플라이 에어. 우리 둘 요금이 합해서 42유로. 페리보다 저렴함. ​ 테이데 정상 ​ 산타 크루즈 데 테네리페. 테네리페 섬 수도. 카니발 구경하려고 일부러 남은 일정을 수도로 정했음. ​ 내가 탔던 카나리플라이 비행기. 작은 비행기 치고 나쁘지 않았다. 페리 타보려고 갈 때는 일부러 페리로 했는데 앞으로는 그냥 비행기 이용할 것 같다. 빠르고 편함.

여행/스페인 2017. 2. 27. 06:47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parque nacional de caldera de taburiente

타부리엔테 칼데라 국립공원 트레킹. 모두 14km. 차를 타고 가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택시를 나눠타고 Los brecitos 까지 가서 트레킹을 시작함. Casas de Taburiente 까지 내려가서 Cascada de colores 를 지나 Baranco de las Angustias까지 내려감. 거의 900m를 내려감. ​​​​​​​​​​ ​​​​​​

여행/스페인 2017. 2. 26. 03:59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La Cumbrecita

La Cumbrecita 에서 Lomo de las Chozas 를 거쳐 Mirador de los Roques 까지 돌아보고 오는 코스. 모두 3km임. 쿰브레시타까지 차를 가지고 가려면 예약을 해야 한다. 국립공원 안이라 규정이 까다롭고 주차장 자리가 몇 개 없어서 방문객 센터에 들러 자리 예약을 해야 한다. 버스는 2대까지, 자동차는 32대까지 주차 가능. ​​​​​​​​ 솔직히 이건 노인들을 위한 산책 코스 같음. 길이도 짧은데다 솔직히 풍경도 기대한 것에 비하면 약했음. 대신 땀 뻘뻘 흘리면서 걸어오는 사람들을 보며, 그 거리를 걷지 않고 차를 타고 갈 수 있게 부지런히 예약한 내 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더 컸음.

여행/스페인 2017. 2. 25. 01:38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라 팔마 최정상 Roque de los Muchachos 트레킹

​원래는 좀 쉬려고 했는데 결국 라 팔마 섬 최정상인 로케 데 로스 무차초스에 올라갔다. 2239미터인 피코 데 라 니에베에서부터 ​​​​ 피코 데 라 크루즈 2351미터를 지나 ​​​​ 천문 관측대가 있는 푸엔테 누에바를 지나 ​ 결국 정상인 2426미터까지 올라갔다. 스페인의 최정상은 테네리페 섬에 있는 테이데 산인데 우린 2014년에 올라갔었음. 자세한 후기는 집에 돌아가면 올릴 생각.

여행/스페인 2017. 2. 24. 06:31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los Volcanes 트레킹

라 팔마 섬 ​ 라 팔마에 오면 해야 하는 트레킹 중 아름답고 길고 힘든 코스가 있는데... 바로 로스 볼카녜스(los Volcanes) 트레킹이다. 섬의 1/3을 종단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높이 해발 1300m에서 시작해서 1933m까지 올라갔다가 725m까지 내려가는 코스다. 총 길이 17,5km로 경사가 급해서 내려가는 것도 쉽지 않다. ​ El Pilar에서 시작하는데 시작한 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가 아니므로 차를 가져갈 수 없음. 출발지점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코스를 완주한 뒤 버스를 타고 돌아오면 됨. El Pilar는 캠핑 가능한 곳인데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음. ​​​ 출발~~~ 로스 카나리오스 17.6km라고 써 있는 게 내가 오늘 걸을 코스. ​ 구름 위를 걷다가 구름속으로 걷다..

여행/스페인 2017. 2. 23. 05:52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섬 서쪽 타자코르테 해변

섬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분화구인 라 팔마 섬 ​ 중심부가 국립 공원이라 일부분은 예약을 해야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 렌트하자마자 갔더니 금요일 오전에 시간이 난다고 해서 바로 예약! ​ 타자코르테 해변으로 가서 점심 식사 ​​ 화산섬이라 해변이 다 검은 모래. 엄청나게 긴데 절반은 일반 해변, 절반은 누디스트 해변이었음. ​​​ 타자코르테 부두. 부두 방파제가 엄청나게 크고 길다. ​​​ 1951년에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흘렀는데 그 위에 제단을 세운 곳. 산 니콜라스 교회. 뒤쪽으로 용암이 흐른게 보임. 흐른 상태에서 굳은 걸 잘라 벽을 세움 ​​​​​

여행/스페인 2017. 2. 22. 06:57
[카나리아 제도] 페리 타고 라 팔마로

프레드 올슨 페리타고 라 팔마로 가기 짐은 들고 타도 되고 코인락커에 넣어도 됨. 1유로 ​​ 우리가 탈 프레드 올슨 페리 ​​ 출발~! ​​​​ 페리 내부 ​ 맥주와 커피 시켜서 미리 사가지고 간 빵과 먹었다. ​ 라 팔마 가기 전 라 고메라 기항 ​​ 드디어 라 팔마 도착. 세 시간 정도 걸렸음. 어찌나 배가 요동을 치던지 무서웠음. 배가 흔들려서 책도 못 읽고 그냥 잤다. ​​​​ 숙소 도착하니 10시 반 ㅠㅠ

여행/스페인 2017. 2. 21. 16:20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이틀째

아침은 츄러스 ​ 해변과 부둣가 산책 ​​​​​​​​​ 칼데라 산책 ​​​ 라스 비지타스와 라스 아메리카노스 ​​​​​​​

여행/스페인 2017. 2. 21. 09:54
카나리아 제도 - 테네리페

열흘 일정으로 휴가 왔다. 겨울마다 피한으로 카나리아 제도에 오는데, 매년 섬 하나씩 구경해서 테네리페, 그란 카나리아, 란자로트는 벌써 다녀왔고 올해는 라 팔마로 간다. 오늘 일단 테네리페로 왔고 내일 라 팔마로 들어감~~ ​​​​​​​​

여행/스페인 2017. 2. 2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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