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좋아하지만 발매일에 지를 정도로 덕후는 아닌데...이번 에어는 너무 기다렸던 거라 아침 7시부터 애플스토어 업뎃되기를 기다렸다가 8시에 스토어 열리자마자 질렀다. 아이패드 2 쓰다가 미니 레티나 나오면 지르려고 했는데 아이패드 에어가 나오는 바람에 변심.맘 같아선 미니 레티나도 사고 싶지만 ㅠㅠ 애플은 화이트라고 하나... 패드도 깜장, 케이스도 깜장으로. 아이폰 전용 독도 질렀지만 그건 남편 거.달러-유로 환산하면 더 싸야 하는데 왜 유럽에서는 더 비싼 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택배오는 날 정말 버선발로 뛰어갈듯.
덕질은 당당하게/디지털 감성
2013. 11. 1.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