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춘을 권하는 사회
"남편 신용카드 내역을 봤어요. 조회해보니 안마방이더군요. 자긴 안 들어가고 친구 대신 결제해 준거라는데 정말 그런걸까요?" "남편 회사에서 밤마다 접대를 해요. 자긴 싫은데 어쩔수 없이 가야 한다고 해요. 자긴 술만 마실뿐 아무짓도 안한다는데 믿어야 하나요?" "남친 몰래 핸드폰을 봤어요. 지난 주말에 친구랑 약속있다더니 같이 다녀왔나봐요. 서로 그날일에 대해 문자를 주고받는데 충격 받았어요. 용서해야 할까요?" "이런글 보면 한국남자랑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제 소원은 이민가는거예요." "전 결혼 안하고 혼자 살래요." 인터넷을 할때마다 자주 들어가는 여성 사이트들이 있는데 가만히 그 주제들을 살펴 보면 하루가 멀다하고 남편이 바람핀 얘기, 남편이 술집에 간 얘기, 아니면 남친이 성매매를 한 얘기등...
프랑스 정보/Q & A
2009. 7. 28.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