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미테르 리디페이퍼 3세대 젤리케이스
지금은 좀 대중화되었지만 전자책을 읽고 전자책 리더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소수이던 시절... 정보를 얻으려고 가입했다가 열심히 활동하게 된 카페가 있었으니... 바로 네이X 이북카페였다. 그런데 영자 관련해서 안 좋은 일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탈퇴하고 새로 차린 카페가 Ebook Readers Society 이리스다. 나도 수백 개의 글과 수만 개의 댓글들을 지우고 따라감... 그렇게 0에서 시작해 이제 2만 명이 넘는 회원을 거느린 카페가 되었으니... 암튼, 지금까지 국내 리더기는 사용을 안/못 해서 이벤트 참여 같은 건 못 해봤는데, 지난 번에 리페삼을 사오면서 ㅋㅋ 드디어 이벤트 참여를 해보는 감격을 누렸고 첫 이벤트 참가에 당첨이 되는 행운을 거며쥐었다 ㅋㅋㅋ (리페삼 사온 나를 칭찬해!) 해..
덕질은 당당하게/디지털 감성
2020. 2. 7.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