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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4)
[잉크] 테 뜨는 잉크들 20종 본병 + 샘플 지름

인스타그램에 떠 도는 사진들 보고 테 뜨는 잉크에 미쳐가지고...격하게 갖고 싶은 건 다 품절이고 샘플 밖에 안 팔아서 샘플과 본병 3개 합쳐 20종의 잉크에 50여 유로를 썼다.받아서 아직 시필도 다 못해봤지만 벌써 언제 본병 들어오냐고 문의한 상태임 ㅎㅎㅎ 프랑스에는 도대체 파는 펜샵이 없어서 독일에 주문함.스타트업 회사인데 취급하는 잉크가 무지 많다. 좋은 건 택배 보낼 때 그냥 안 보내고 예쁜 우표들을 붙여준다는 거. 이거 다 띠어서 다이어리에 붙였다 ㅋㅋㅋ

덕질은 당당하게/아날로그 감성 2018. 2. 14. 01:15
[노트] 호보니치 테쵸 Hobonichi techo 가죽 커버

배송이 그닥 빠르지 않은 유럽에 사는데다 프랑스 중북부 지방 폭설로 다소 늦게 가죽 커버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질러서 일주일 만에 받아보았어요. 지르긴 질렀는데 내 손에 들어오는 물건은 없고, 지름 흥이 안 나서 투덜투덜대자마자 받았습니다. 따로 가죽 커버를 사게 된 계기는... 일본 직구로 호보니치 테쵸를 구입했지만 커버까지 사면 부가세, 관세 폭탄을 맞기 때문입니다. 커버 온 커버까지 써야 하는 건 너무 거추장스럽기에 가죽이 아닌 색깔이 밝은 커버들은 모두 제외시켰고, 호보니치 정품 가죽 커버를 보니 이건 커버만 질러도 부가세 폭탄을 맞게 되므로...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러다가 A6 노트 커버로 나온 건 다 맞을 것 같아서 유럽내 가죽 공방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눈팅했어요.두 개를 후..

덕질은 당당하게/아날로그 감성 2018. 2. 10. 18:14
[만년필, 노트] 워터맨 까렌 건메탈, 클레르퐁텐 노트북 지름기

얼마 전에 워터맨 까렌 앰버 만년필을 질렀는데요. 프랑스 아마존(이하 프마존)에서 까렌 블랙 건메탈 모델을 99유로에 할인하는 바람에... 이건 안 지를 수 없는 가격이다 싶어서 또 질렀습니다. (2개를 이 가격에 내놨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는 사이 누군가 구입해서 하나 남았길래 냉큼 질렀어요. 그러고 나니 가격이 다시 215유로로 올랐습니다. 앰버는 제가 구입할 당시 146유로였는데 지금은 179유로...네요.) 주말 전에 산데다 장바구니에 넣어뒀는데 배송비가 붙어서 못 샀던 클퐁 노트와 함께 질러서 받기까지 좀 오래 걸렸습니다. 소포가 무거워서 왜 이리 무겁나 했는데 클레르퐁텐 노트가... 두꺼운 게 다섯 권이나 들어 있더군요. 사진 나갑니다. 지난 번 앰버 구입 때는 카트리지 달랑 하나 있었거든요.구입..

덕질은 당당하게/아날로그 감성 2018. 2. 8. 01:04
[노트] 프랑스에서 Hobonichi Techo 호보니치테쵸 직구하기 + 개봉기

2017년 말부터 간보다가 포기했다가 다시 불이 붙어 직구한 호보니치 테쵸 2018입니다. 부가세+관세가 붙는 것 때문에 못 사고 끙끙대니까 아는 분이 배송대행해주겠다고 하셨는데... 과연 그렇게까지 해서 사야하는 것인가 자문해보고 포기를 했었는데요. 또 올해 쓸 다이어리는 다 구입해뒀기 때문에 마음을 버렸는데... 아무래도 토모에 리버 종이를 써보고픈 마음을 버릴 수가 없더군요 ㅠㅠ 그래서 열심히 프랑스 문구카페(여기선 그런 커뮤니티를 포럼이라 부르죠 ㅎㅎ) 뒤져서 정보를 찾아냅니다. 대충 많이 안 지르면 부가세 안 내고 그냥 받고 좀 많이 지르면 부가세를 내는 것 같길래 모험을 해봤습니다. 마음에 들면 매년 지를 텐데 매년 부탁할 수는 없잖아요 ㅠㅠ 여기서 잠깐!!! 프랑스의 부가세, 관세 정보 개인..

덕질은 당당하게/아날로그 감성 2018. 2.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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