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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6)
2017.10.28 몽벨리아르

날씨가 좋다고 했는데 기온이 낮았다. 벌써 겨울이 온 느낌. 지난 주만 해도 잎들이 다 달려있었는데 절반은 떨어진 걸 보니 정말 가을이 훌쩍 가버렸나보다. ​​​​​​ 공원에 나무로 만든 미로도 있었다. ​​​​ 점심은 이탈리아 식당에서 남편은 라자냐. 나는 제비집? 이란 요리였다. ​​ 역시 신선한 파스타만큼 맛나는 것 없는 듯.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간 곳은 몽벨리아르 성 겸 박물관인 곳(원래 이름은 뷔템베르크 성인데 다들 몽벨리아르 성이라 부름) ​​​​​​​ 다른 층은 회화랑 자연사 박물관이었음. 입장료 5€인데 들어갈 만한 가치가 있다곤 생각이 안 든다. ​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림. 제목이 무도회 다음 날 ㅎㅎㅎ ​​​​​​​​​ 성 정면에서 본 모습 ​​

여행/프랑스 2017. 10. 30. 02:41
날 좋아 놀러가는 중

오늘 하루만 날씨 좋다고 그래서 놀러가는 중 고속도로 타고 가는데 진짜 톨게이트 비용 왕 비쌈. 낙엽들이 곱게 물들었다. ​​

Life Story/프랑스생활 2017. 10. 28. 18:49
2012년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 (가을)

가을 사진, 지난 11월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아침에 안개가 자욱한 산길을 올라가며 찍었다... 사실.. 요즘 좀 바빠서 블로그 계속 방치하면서도 12월이 되자 문득 블로그에 들어온 이유가... 바로 달력을 받기 위함이다. ㅠㅠ 그래서 사진은 달랑 한 장. 뭐 작년에 응모한 거 태그만 바꿔서 날짜만 갱신해도 된다고 하니.. 그것까지 하긴 싫고 그냥 한 장 올린다. 달력을 받기 위한 나의 꼼수... 아 뭐 운 없어서 당첨 안 되면 거금을 주고 사던지.. 프린터기로 뽑아써야지. 아무리 구글달력,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 돈주고 사서 연동해서 사용해도 종이에 손으로 쓰는 것과는 다르단 말이지.

Life Story 2011. 12. 8. 04:04
2011 탁상 달력 사진 공모전, 가을

공모전에 응모할 사진을 찾았는데 딱히 계절감이 드러나는 사진들은 없는것 같다. 그런 사진들이 아니어도 될것 같지만뭐... 가을 사진은 대부분 우리 정원 사진들. 올해는 낙엽들을 아직 안 쓸었는데.. 귀찮은데 그냥 놔둘까 한다. ㅠㅠ

Life Story 2010. 11. 23. 18:46
그랑쥐 성 (Chateau de la Grange - Manom)

Metz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Thionville이란 도시 바로 옆에 있는 Manom마을 입구에 위치한 그랑쥐 성에 다녀왔다. 이 근방 샤또들은 보통 4월부터 10월까지 개방을 하고 동절기에는 문을 닫는다. Chateau de la Grange는 룩셈부르크/로렌 귀족들이 주로 생활하던 18세기 양식의 성으로, 소유주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이라면... 루이 14세의 재무장관이었던 니콜라 푸케의 먼 친척 푸케 후작(Marquis de Fouquet)이다. 현재에도 그 푸케 후작의 후손들이 이 성을 소유하고 있고 그 곳에 살고 있다. 방문해 보면 알겠지만 그 후손이 직접 가이드하면서 역사와 성 내부를 설명해 준다. 대충의 역사를 요약하면... 그의 조상이 니콜라 푸케의 먼 친척이라는 것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

여행/프랑스 2010. 10. 13. 20:07
가을 정원

이번주 내내 비가 왔다, 아니 온다. 날도 부쩍 추워지고, 날씨가 이러니 기분도 우울하다. 지난주에 사진 찍어놓길 잘했지, 지금은 내내 내린 비로, 낙엽들이 다 떨어져서 나무들이 다 앙상하게 가지들만 남았다. 메종에 살면 꼭 해줘야 하는 것들이 있다. 여름에는 잔디 깎기, 가을에는 낙엽 치우기, 겨울에는 집 앞에 쌓인 눈 치우기, 그리고 봄/가을로 가지치기. 울집 정원은 집 뒤편에 있어서, 잔디 안 깎아도 뭐랄 사람이 없긴 한데, 그냥 놔두면 무성하게 자라서 돌아다니기 힘들다. 근데 이 잔디란 것이 깎으면 깎을수록 잘 자라더라. (사람 털하고 비슷하댄다..ㅋㅋ) 올 여름에 잔디깎는 기계가 고장난걸 핑계로 내비뒀더니.. 발목 높이까지 자라고선 안 자라더군. 오호라... 올 여름이 길어서, 해가 많이 들어서..

Life Story 2009. 11. 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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