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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라딘 달력 받은 기념으로 일정 정리. 

이것이 나의 1월 스케줄이다. 아직 마지막 주 일정이 안 나왔는데 조만간 주겠지.


보통은 일요일 시작을 좋아할 텐데 난 월요일 시작을 선호하는 터라... 한국 달력의 유일한 단점이다.



트노(트래블러스 노트) 쓰게 되면서 기록을 시작한 해빗 트래커(생활 습관 기록)

지키는지 한 눈에 알 수 있고

이거 적기 위해서라도 하는 나 자신을 발견.


그래도 넘 휑하네 ㅠㅠ



원래는 이런 걸 다 디지털로 기록했는데 작년부터.. 다시 아날로그로 회귀. 이런 건 디지털이 따라올 수 없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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