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과거에 이북카페에 쓴 글임)
내용은 제목에 있는 게 다입니다.
코보 글로와 오라 HD 순정 비교와 톨리노 탭과 아이패드 리디북스 앱 비교...
별거 없고 사진만 찍었습니다.
책은 요즘 핫한 피에르 르메트르의 카미유 베르호벤 트릴로지의 완결인 3부 '까미유'입니다.
불어 원제는 '희생'이고요.
글로와 오라HD 순정에는 이곳에서 구입한 원서를 넣었습니다.
확실히... 순정이 좋습니다. 덮개로 슬립모드 되는 게 왕짱...
근데 글로가 고장났는지 1%로 해놓은 상태에서 슬립모드 들어갔다 깨어나면 불이 안 들어옵니다. 흐흠...
그럼 사진 나갑니다.
글로는 보다시피 푸르딩딩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안 보이던.. 커튼현상이 위에 나타나더군요. ㅠㅠ
오라는 색이 따뜻합니다. 개인적으로 우윳빛 오라가 좋습니다.
글로는 초기화해서 패치 깐 거 하나 없이 고대로..
오라는 풀화면 설정했습니다.
반응형
'덕질은 당당하게 > 디지털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10] Pocketbook Inkpad 포켓북 잉크패드 개봉기 + 외관 (0) | 2016.01.16 |
---|---|
[2014.10] Kobo Aura H2O 개봉 및 타 기기와 비교 (0) | 2016.01.16 |
[2014.08] 오라HD와 톨리노 탭, 아패에어 / 리디북스, 열린책들, 크레마 앱 비교샷 (0) | 2016.01.16 |
Calibre 캘리버 백업하기 (0) | 2016.01.15 |
포켓북 미니(Pocketbook Mini) 개봉기 및 사용기 (7) | 2015.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