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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89)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라 팔마 최정상 Roque de los Muchachos 트레킹

​원래는 좀 쉬려고 했는데 결국 라 팔마 섬 최정상인 로케 데 로스 무차초스에 올라갔다. 2239미터인 피코 데 라 니에베에서부터 ​​​​ 피코 데 라 크루즈 2351미터를 지나 ​​​​ 천문 관측대가 있는 푸엔테 누에바를 지나 ​ 결국 정상인 2426미터까지 올라갔다. 스페인의 최정상은 테네리페 섬에 있는 테이데 산인데 우린 2014년에 올라갔었음. 자세한 후기는 집에 돌아가면 올릴 생각.

여행/스페인 2017. 2. 24. 06:31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los Volcanes 트레킹

라 팔마 섬 ​ 라 팔마에 오면 해야 하는 트레킹 중 아름답고 길고 힘든 코스가 있는데... 바로 로스 볼카녜스(los Volcanes) 트레킹이다. 섬의 1/3을 종단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높이 해발 1300m에서 시작해서 1933m까지 올라갔다가 725m까지 내려가는 코스다. 총 길이 17,5km로 경사가 급해서 내려가는 것도 쉽지 않다. ​ El Pilar에서 시작하는데 시작한 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가 아니므로 차를 가져갈 수 없음. 출발지점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코스를 완주한 뒤 버스를 타고 돌아오면 됨. El Pilar는 캠핑 가능한 곳인데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음. ​​​ 출발~~~ 로스 카나리오스 17.6km라고 써 있는 게 내가 오늘 걸을 코스. ​ 구름 위를 걷다가 구름속으로 걷다..

여행/스페인 2017. 2. 23. 05:52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섬 서쪽 타자코르테 해변

섬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분화구인 라 팔마 섬 ​ 중심부가 국립 공원이라 일부분은 예약을 해야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 렌트하자마자 갔더니 금요일 오전에 시간이 난다고 해서 바로 예약! ​ 타자코르테 해변으로 가서 점심 식사 ​​ 화산섬이라 해변이 다 검은 모래. 엄청나게 긴데 절반은 일반 해변, 절반은 누디스트 해변이었음. ​​​ 타자코르테 부두. 부두 방파제가 엄청나게 크고 길다. ​​​ 1951년에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흘렀는데 그 위에 제단을 세운 곳. 산 니콜라스 교회. 뒤쪽으로 용암이 흐른게 보임. 흐른 상태에서 굳은 걸 잘라 벽을 세움 ​​​​​

여행/스페인 2017. 2. 22. 06:57
[카나리아 제도] 페리 타고 라 팔마로

프레드 올슨 페리타고 라 팔마로 가기 짐은 들고 타도 되고 코인락커에 넣어도 됨. 1유로 ​​ 우리가 탈 프레드 올슨 페리 ​​ 출발~! ​​​​ 페리 내부 ​ 맥주와 커피 시켜서 미리 사가지고 간 빵과 먹었다. ​ 라 팔마 가기 전 라 고메라 기항 ​​ 드디어 라 팔마 도착. 세 시간 정도 걸렸음. 어찌나 배가 요동을 치던지 무서웠음. 배가 흔들려서 책도 못 읽고 그냥 잤다. ​​​​ 숙소 도착하니 10시 반 ㅠㅠ

여행/스페인 2017. 2. 21. 16:20
[카나리아 제도] 테네리페 이틀째

아침은 츄러스 ​ 해변과 부둣가 산책 ​​​​​​​​​ 칼데라 산책 ​​​ 라스 비지타스와 라스 아메리카노스 ​​​​​​​

여행/스페인 2017. 2. 21. 09:54
카나리아 제도 - 테네리페

열흘 일정으로 휴가 왔다. 겨울마다 피한으로 카나리아 제도에 오는데, 매년 섬 하나씩 구경해서 테네리페, 그란 카나리아, 란자로트는 벌써 다녀왔고 올해는 라 팔마로 간다. 오늘 일단 테네리페로 왔고 내일 라 팔마로 들어감~~ ​​​​​​​​

여행/스페인 2017. 2. 20. 06:49
[이탈리아, 몰타] 2주간 여행 다녀왔습니다.

그간 뜸했습니다.항상 그렇듯 조금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저희 부부는 휴가 기간 선택이 자유로워서 조금 덜 붐비고 조금 덜 더운 9월 초에 항상 여름휴가를 가곤 하는데이번에도 예외없이 9월에 다녀왔어요. 이탈리아 남부(나폴리, 카프리, 포지타노, 소렌토, 아말피 등등) - 몰타 - 베네치아로 2주간 다녀왔습니다.이렇게 동선을 짠 이유는 제가 사는 곳에서 몰타 직항이 없어서(물론 저가항공사 얘깁니다) 이탈리아를 거쳐 가야했기 때문이지요. 이탈리아는 매년 한두 번은 꼭 가는데 올해는 그렇게 남편이 노래를 부르던 나폴리에 갔습니다.빵돌이 남편이라 ㅋ 피자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다녀왔고요.몰타는 저렴 뱅기표 검색하다 마침 눈에 띄어 순식간에 선택한 곳입니다.9월인데도 엄청 더웠고 유적지 구경도 많이 하고 ..

여행/몰타 2016. 9. 24. 00:41
북해 바다

어제 밤 12시까지 일하고 겨우 겨우 짐싸서 오늘 아침에 여행을 떠났다. 예전부터 일정이 잡혀있는 네델란드 여행인데 날씨가 안 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다행히 날씨가 개었음. 춥긴 했지만... 네델란드는 낼 모레 가고 오늘 내일은 벨기에... 브뤼헤에 숙소 잡고 일단 바다 구경. 북해는 모래사장이 넓어서 좋다. ​​​

여행/벨기에 2016. 5. 1. 04:35
란사로테 여행 중...

인터넷을 잘 쓸 수가 없어서 저녁마다 잠깐씩 확인하는데 댓글 남겨주신 분들 집에 가면 다시 확인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내일 밤 비행기로 돌아갑니다. 매년 겨울 카나리아 제도로 피한 오는데 테네리페, 그란 카나리아에 이어 세 번째로 여행한 섬입니다. 2월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날씨여서 까맣게 탔습니다 ㅋㅋ 벌써 돌아간다 하니 아쉬워지네요. ㅠㅠ ​​​​​​​​​

여행/스페인 2016. 2. 27. 06:07
[2015.09] 사랑의 도시 베로나

잘츠부르크에서 4박 5일을 보내고 인스부르크를 거쳐 베로나로 건너왔어요. 줄리엣과 로미오의 도시 베로나, 아름다운 도시네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유명 가수 (전 잘 모르는) 콘서트에 이곳 명절까지 겹쳐서 사람 대박 많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많이 했네요. 원래 이런 축제나 명절의 경우 사람이 많아서 피하는 편인데 모르고 와서 ㅋㅋㅋ 사람 탑 쌓기도 직접 보는 건 첨인데 굉장했어요. 맨 위에 애들이 올라가는데 조마, 조마 ㅎㄷㄷ 그 유명한 줄리엣의 발코니입니다. 저도 저 발코니에 올라갔는데 사진 찍겠다고 줄서서 기다렸어요. ㅋㅋㅋㅋ 벽마다 사랑의 낙서로 가득하고... 자물쇠까지... 그런다고 사랑이 오래가냐... 싶지만 ㅋㅋㅋㅋ 발코니에서 키스하는 커플에게 모두가 박수를 쳐줬습니다 ㅋㅋㅋ 사람이 얼마..

여행/이탈리아 2016. 1. 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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