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투명 레드(블라썸 레드)와 투명 그린이 나온 걸 보고... ㅠㅠ 클스선물로 요구함 ㅋㅋㅋ 트위스비 에코는 가성비도 좋지만 그립감이 좋고 잉크가 많이 들어가는데다 잉크 마름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펜이다. 색깔만 다르게 나올뿐... 닙은 똑같으니 색색깔로 갖출 필요가 없는데도... 한정판 나온다고 하면 솔깃! 잉크와 깔맞춤해줘야 한다는 강박.. ㅋㅋㅋ 암튼 한정판이라는 투명 레드와 투명 그린은 물론이고 온고잉으로 나온 투명 블루도 같이 받음. 감흥 없는 개봉샷 으아... 트위스비 에코 데몬은 처음인데 데몬이 이리 이쁘다니~ 온고잉 투명 블루 어렸을 때 즐겨먹던 신호등 사탕 같구나 ㅋㅋ어떤 컬러의 잉크를 넣을지 고민할 필요 없이 깔맞춤 각... 내가 가..
역시 한 달 전 지름... 늦은 포스팅... 노트, 만년필, 잉크, 스탬프에 꽂혀 한참 지르다가이제는 스티커북에 꽂혀서... Me and My Big Idea (일명 MAMBI) 스티커북을 미국 직구로 구입해 잘 쓰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Americain Craft에서 나온 디자이너 스티커북이무려 70%를 할인하는 바람에 ㅋㅋ 또 질렀다. 그리고 배송비 무료를 만들려고 맘비 펀치랑또 다른 곳에서 나온, 역시 엄청나게 할인한 스티커북을 질러줬음.먼저 지름 풀샷 AC에서 나온 디자이너 스티커북 2개랑 하나는 Life Vibe 버전. 북 하나당 30장씩 있어서 스티커 수가 천 개가 넘는다.페이지 상세샷은 나중에... 이건 하이디 스왑~ 스티커북. 각각 15장이라 스티커 수는 450개..
한 달 전에 받은 건데 늦은 지름 신고. 오래 전부터 갖고 싶었던 만년 달력 스탬프 Mizushima에서 나온 건데 맨날 품절이어서 못 샀다. 알림 설정해 놨더니 재고 들어왔다고 해서 냉큼 지름.크리스마스라고 스티커 선물도 받았음.이거 사고 바로 몇 시간 뒤에 또 스탬프들 질렀는데 언제 오려나. 우표를 예쁜 걸로 붙여 보내줘서 호보니치 다이어리에 정리함. 구입처가 궁금하다면...국내에서 정식 수입해서 파는 곳은 : https://m.blog.naver.com/rainy3am/221015984333직구하고프다면 : https://sumthings-of-mine.myshopif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