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phile ou Francophobe ?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할 말은 많았지만 글을 쓰기가 싫었습니다. 충격 속에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 내가 맡은 일들 마무리하고 미리 예약해뒀던 포르투갈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떠납니다. 이번에는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오려고 합니다. 볼 것 없는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전 한국에 3주 있다가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