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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

병가를 낸 어제부터 신랑은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왔다. 나랑 같이 밥 먹는게 행복하다나... 매일 저녁 보는 얼굴인데 뭐가 그리 행복할까 싶다만... 사랑을 일케 듬뿍 받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받을때 즐겨야지..ㅋ 집에 있는 거고 그리 할일이 많지 않으니 점심 준비를 한다. 간단하게 샐러드, 파스타 정도를 하는 건데 상을 차려 놓으니 신랑은 감동을 한다. 연신 고맙다고 말을 한다. 그와 사귀면서, 결혼하고 나서도 작은 배려에 항상 고맙다고 하는 그, 처음엔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그리고 내 생각에 부탁하는게 당연할 듯한 상황에서도 부탁하는 것에 미안해하고 해주면 아주 고마워하고. 예를들어, 운전을 하고 있을때 햇빛에 눈이 부셔 선글래스를 써야 할 상황이 올때, 한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선글래스 다..

Life Story 2009. 6. 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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