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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여행] 라가르드 PK 209 레스토랑

운하 여행 하던 날 약간 일찍 도착해서 라가르드 항구 유일의 레스토랑 PK209에 갔다. 무슨 뜻인지 물어봤더니 운하 길에서 209km 지점이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셨다. (point kilometre 209) 시간이 많진 않아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알자스 요리 플람(Flammekueche)을 시켰음.매우 작은 항구에 마을도 굉장히 작아서 볼 게 없는 곳인데도 레스토랑은 꽤 괜찮았고 전망도 좋았다. 서비스도 좋았음. 난 기본 플람을 주문했고 남편은 치즈 뿌린 플람을 주문했는데 크림이 좀 많은 걸 빼면 맛있었다. 플람만큼 간단한 게 없기도 하지만 바삭하니 맛있었다. 한 사람당 하나를 시키니까 (대체 여기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를 다 먹는 건지) 난 다 먹지 못해서 포장해달라고 했더니 예쁜 빨간 상자에 담..

리뷰 2013. 7. 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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