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게 처리할 일이 3가지 있어서금요일 하루 휴가내고 새벽 6시 반에 길을 떠났다. 시청에 도착해 일처리하고 -> 결과 좋음보일러 정기 점검 -> 1시간 반이나 늦게 와서 점심 먹을 시간이 없었음차 정기 정검 -> 결과 좋음 이렇게 세 가지를 처리하고 나서 남편 친구네 집으로 향함.담날 볼일이 또 있었는데 남편 친구도 볼 겸 친구네 집에서 1박하기로 함. 대충 점심 먹고 예상외로 날씨가 좋아서 사륜 오토바이(ATV)를 타러 감.(참고 : 남편의 취미 2탄 http://franco.tistory.com/282) 난 이 스즈키 LTZ400은 처음 타보는 건데...진짜 놓치면 뒤로 나가떨어져서 담달에 한국 못 간다는 각오로 매달려 있었음. 어디 여행지 가서 산책 용도로 타는 사륜 오토바이와 차원이 다름.힘이..
Life Story/프랑스생활
2017. 10. 22.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