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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드빠르디유 (1)
프랑스 체류에 이골이 난 당신에게 바치는 영화, <헬로우 굿바이>

헬로우 굿바이 감독 그레이엄 기트 (2008 / 프랑스, 이탈리아, 이스라엘) 출연 화니 아르당, 제라르 디빠르디유, 장 방기기, 마누 파이예 상세보기 매일 저녁, 특별히 티비에서 볼만한게 한다던지, 손님이 온다던지 하지 않는다면, 거의 매일 저녁 9시부터 잠자리에 드는 11시까지는 우리부부에겐 영화보는 시간이다. 그래서 상영시간이 2시간 이내인 영화는 평일용, 2시간 이상인 영화들은 주말에 본다. 일년에 거의 250편 정도는 보는듯. 그러니 장르 가리지 않고 하드에 들어있는 거 닥치고 본다. 프랑스도 영화를 많이 만드는 나라다보니.. 프랑스 영화가 10-20% 정도 차지하는 것 같은데.. 난 프랑스 영화는 따로 폴더를 만들어서 넣어둔다. 왜냐면.. 정말 건질만한 영화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왠만해선 ..

프랑스 정보/문화 2009. 10. 2.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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