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소개> 외국인이 쓰는 솔직한 속내 이야기
오래전부터 활동해 왔던 (뭐 주로 눈팅이지만..ㅋ) 어떤 여성들을 위한 까페에서 요즘 폭발적 인기를 얻으며 글을 연재중인 한 외국인이 있다. 엄청난 한국어 실력과 (나도 한때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선생이었는데 이렇게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은 본적이 없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외국에 오래 산 한국인이라고 생각했을까) 쉽게 읽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만드는 글솜씨.. 그리고 외국인이 들려주는 외국과 외국인들의 속내... 라는 점에서 정말 귀한 글들이라... 혼자 읽기에는 너무 아까워 허락을 받고 이곳에 소개한다. 얼마전에 블로그를 개설하시어 지금 대여섯개의 글밖에 없지만... 앞으로 계속 연재를 할 생각이라고 하니... 외국에 관심이 많은 츠자들... 특히 외국인에 관심 많은 츠자들... 그리고 한국인들이..
프랑스 정보/문화
2009. 8. 11.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