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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호보니치 테쵸를(오리지널과 위클리 2개) 사용하고 있는데 내 취향에도 안 맞지만 일제는 더 이상 안 사기로 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다른 다이어리를 쓸 생각이다. 트래블러스 노트도 이미 구입한 건 사용하겠지만 앞으론 대체품만 쓸 예정. 근데 그동안 쟁여둔 게 많아서 난감하다. 새걸 버릴 순 없으니 이미 사둔 건 써야겠지. 그치만 앞으론 안 살 거임. 나중에 상황 바뀌면 모르겠지만 우선은... 꾸준히 다꾸를 해왔지만 게으름으로 안 올렸는데 오랜만에 올리는 위클리 다꾸. 지난 주말에 비아 페라타 한 걸로 꾸며봤음. 스탬프를 찍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근데 무지 힐링이 된다. 집중해서 요래조래 찍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짐. 스탬프도 종류가 여럿 있는데 요즘 나는 클리어 스탬프(실리콘 ..
덕질은 당당하게/아날로그 감성
2019. 8. 26.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