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Francophile ou Francophobe ?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Francophile ou Francophobe ?

검색하기 폼
  • Franco Story (431)
    • Life Story (167)
      • 프랑스생활 (35)
      • 스위스생활 (8)
    • 덕질은 당당하게 (93)
      • 디지털 감성 (51)
      • 아날로그 감성 (41)
      • 덕질에 나이가 어딨어 (1)
    • 여행 (89)
      • 등산과 비아페라타 (18)
      • 프랑스 (36)
      • 이탈리아 (4)
      • 벨기에 (5)
      • 독일 (2)
      • 룩셈부르크 (0)
      • 네델란드 (0)
      • 모로코 (0)
      • 터키 (0)
      • 카자흐스탄 (0)
      • 스위스 (5)
      • 스페인 (14)
      • 포르투갈 (1)
      • 그리스 (1)
      • 몰타 (1)
    • 프랑스 정보 (66)
      • 생활 정보 (38)
      • 문화 (18)
      • Q & A (10)
    • 리뷰 (15)
      • 책 (2)
      • 영화 (0)
    • 이북카페글 백업 (1)
  • 방명록

사기전화 (1)
프랑스도 전화 사기 극성! 0899 / 0897 로 시작되는 번호 조심!!

전화사기.. 국제적으로 유행인가 보다. 한국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는 전화사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고, 해외에 유학이나 이민간 가족이 있는 이들에게 사기 전화가 많이 온다는 것도 많이 들었었다. 오늘 아침, 걸려온 한통의 부재중 전화에...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다가 알게된 전화사기... 프랑스에도 전화사기가 극성이라니... ㅋㅋㅋ 오늘 아침... 출근을 준비하는 신랑은 벌써 아래층에 내려가 있고 조금 더 자고 일어나야지.. 비비적 거리고 있던 차에 내 핸드폰 전화벨 소리에 눈을 번쩍 떴다. 길게 울리지도 않고 짧게 울리고 끊어진 전화. 시계를 보니 7시 38분이다. 이런 이른 아침에 전화할 사람이 없는데.. 혹시 신랑 벌써 출근한게야? 뭐 잊은게 있어 전화했나? 싶어서 몸을 일으키고 핸드폰을 찾아 나섰다...

프랑스 정보/생활 정보 2009. 7. 31. 18:1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티스토리
  • 리디북스
  • 문덕
  • 프랑스
  • 다이어리
  • 문구덕후
  • 스페인
  • 정원일
  • 호보니치
  • 만년필
  • 등산
  • 스위스생활
  • KOBO
  • 스위스
  • 프랑스여행
  • 톨리노
  • 이북
  • 여름
  • 블로그
  • 휴가
  • 잉크
  • 트노
  • 문구
  • 여행
  • ebook
  • 프랑스생활
  • 전자책
  • 코보
  • 이북리더기
  • 정원
more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