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1 포스팅할 것들은 무궁무진한데.. 블로그는 뒷전이 되고 있다. 오늘도 간만에 ㅋㅋ 들어와서 댓글들에 답글만 달고.. ㅠㅠ 글 수는 180개인데, 댓글들은 천개를 향해가고 있으니.. 그래도 소통이 없는 블로거는 아닌 거지? #2 얼마 전에 올린 젬마 엘프나 광장 사진을 책에 넣고 싶다는 댓글도 받았고.. 완성되면 책 보내주신다는 말에 그냥 쓰시라고.. 메일 보내놨으니 답장 받아보고 원본을 보내드리던지.. 블로그가 있으니 이런 일도 있고. 남편에게 얘기해주면 좋아하겠네. ㅋ #3 일들이 많았는데..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내가 운전을 안해서, 보험료만 나가고, 2년에 한번씩 있는 controle technique에서 이것 저것 걸리는 것도 많아지는 내 고물차 푸조 205를 팔았다. 모터 상태 좋고 km..
Life Story
2011. 6. 1.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