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이북카페에 쓴 글임) 내용은 제목에 있는 게 다입니다.코보 글로와 오라 HD 순정 비교와 톨리노 탭과 아이패드 리디북스 앱 비교...별거 없고 사진만 찍었습니다. 책은 요즘 핫한 피에르 르메트르의 카미유 베르호벤 트릴로지의 완결인 3부 '까미유'입니다.불어 원제는 '희생'이고요.글로와 오라HD 순정에는 이곳에서 구입한 원서를 넣었습니다.확실히... 순정이 좋습니다. 덮개로 슬립모드 되는 게 왕짱...근데 글로가 고장났는지 1%로 해놓은 상태에서 슬립모드 들어갔다 깨어나면 불이 안 들어옵니다. 흐흠... 그럼 사진 나갑니다.글로는 보다시피 푸르딩딩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안 보이던.. 커튼현상이 위에 나타나더군요. ㅠㅠ오라는 색이 따뜻합니다. 개인적으로 우윳빛 오라가 좋습니다. 글로는 초기화해서 ..
(예전에 이북카페에 쓴 글임) 모처럼 시간이 남아돌아 오라HD 단보로이드와 톨리노 탭, 아이패드 에어에서리디북스와 열린책들, 크레마 앱 화면 비교해봤습니다. 최대 밝기 100%로 놓고화면 설정은 똑같이 해서 따로따로 찍지 않고 단체샷으로 찍었습니다. (따로 찍으려니 귀찮아서 ㅠㅠ)'그리스인 조르바'라는 책을 열린책들과 리디북스에서 동시에 소유하고 있어 그걸로 했고크레마앱은 따로 그림 있는 걸로 했습니다. 1) 열린책들 앱 일단 진짜 책처럼 볼 수 있는 건 열린책들 앱입니다. 전 오픈파트너인데요. 주석도 바로 팝업으로 떠서 아주 멋있고첫 화면에 책표지가 하나가득 들어오는 게 정말 예쁩니다.특히 태블릿으로 봐야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어둡게 해놓고 보면 진짜 책을 읽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어디서나 동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