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phile ou Francophobe ?
함께 쌓아두면 아름다운 트래블러스 노트.이래서 자꾸 깔별로 크기별로 사나보다.내년에 또 한정판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어서 한 달에 만 원씩 적금 들었음 ㅋㅋㅋ근데 프랑스에는 바로 안 들어올 거라... 계속 저금하면 트노 두 권 사겠지 ㅋㅋ 브라운에 노트가 한 권 밖에 안 들어있어서 무지 얇아 보임.
블랙 패포 직후에 받아서 개봉기 따윈 없다. ㅋㅋ 식상해진게지... 주석 떼고 줄 추가 작업을 했는데...송곳이 없어서 클립 펴서 작업하다가 가죽 찍 그어버림. 뚁땽해..근데 마음 비우고 스크래치 신경 안 쓰고 쓸듯... 참으로 단 건 원래 선물받은 목걸이 펜던트임.펜 홀더는 원래 머니클립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