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9시면 졸리고 6시면 잠에서 깨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다. 7,8시에 저녁 먹고 9시에 눈꺼풀이 감기는 건 쪼금 그렇지만 (살 찔까봐) 6시에 일어나는 건 아주 바람직한 것 같다. 섬머타임때문에 8시 정도 되어서야 날이 밝아져서 어두컴컴한게 좀 그렇긴 하지만 아침을 안 먹는 남편도 일찍 일어나니까 아침을 먹게 되고 나도 하루가 더 길어진 느낌이다. - 장 보러 다니는 마트에서 (우리는 주로 Leclerc로 다닌다) 이번주 40%세일을 하길래 오래 쌓아둬도 괜찮은 생필품들을 엄청 사가지고 왔다. 근데 정작 반찬하고 요리에 필요한 야채들은 안사고 생필품들이랑 과자들만 사와서... 다시 장 보러 나가야 한다. -_-; 결혼한지 꽤 되었는데도 장바구니를 들여다 보면 군것질 거리들이 많지, 요리에 필요한..
온챗채팅 위젯 설치하고, 익스플로러 아니면 채팅이 안돼서 그냥 방치해 놓고 있던차에, 위젯 검색하다가 dChat이란게 나왔길래 설치를 해 봤다. 익스플로러, 구글크롬, 파폭.. 다 문제없이 작동하길래.. 흠.. 괜찮군 하는 중에, 이런! 소리가 난다. 채팅창을 봤더니 동시접속자가 있어 말을 거신것! 나의 블로그에 자주 오신다는 (움핫핫.. ^^;) 이블린님! 비인기 블로그라..ㅠㅠ 띄엄띄엄 방문자가 있으므로 동시 접속해서 대화를 나눈다는거 기대도 안했는데 말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설치하자마자 첫 채팅을 했다. 감동감동.. 모든 브라우저에서 문제없이 작동하니.. 혹 저와 동시접속 하셨다면 말 걸어주세요.. 다른 접속자와 대화도 나누시공.. 이름 자유롭게 바꾸실 수 있고, 채팅 창 위에 마우스 올려놓..
그동안 채팅 프로그램을 이것 저것 깔아보았는데 메뉴바에 설치하는게 별로 보기 안 좋아서, 없앴다가, 드디어 포스트 하나에 크게 설치하기로 했다. 온챗이 반성을 했는지 구글크롬에서도 작동한다. 키키와 채팅하실 분은 공지사항 글을 클릭해주세요. 예전에 쓴 글 보기 이것 저것 블로그 업뎃 하고 있는데 - 스킨을 바꿀까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심플한게 좋긴 하지만 너무 심심하단 말이지.. - 온챗 채팅이란게 있길래.. 설치함 해봤다. 1명이상 동시에 접속하는 경우가 드물기에 얼마나 이용하겠냐마는.. 그래도 혹 내가 글 업뎃할때나 댓글에 답하고 있는 중에 방문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없이 키키에게 말걸어 주세요~ 한국이랑은 시차로 마주치기 쫌 힘들겠지만.. 벌써 문제가 내가 쓰는 구글 크롬으로는 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