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 섬 서쪽 타자코르테 해변
섬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분화구인 라 팔마 섬 중심부가 국립 공원이라 일부분은 예약을 해야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다. 렌트하자마자 갔더니 금요일 오전에 시간이 난다고 해서 바로 예약! 타자코르테 해변으로 가서 점심 식사 화산섬이라 해변이 다 검은 모래. 엄청나게 긴데 절반은 일반 해변, 절반은 누디스트 해변이었음. 타자코르테 부두. 부두 방파제가 엄청나게 크고 길다. 1951년에 화산이 폭발해 용암이 흘렀는데 그 위에 제단을 세운 곳. 산 니콜라스 교회. 뒤쪽으로 용암이 흐른게 보임. 흐른 상태에서 굳은 걸 잘라 벽을 세움
여행/스페인
2017. 2. 22.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