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ophile ou Francophobe ?
낮에 날이 더워서 돗자리와 멜론 싸들고 보내티컬 가든으로 놀러갔다.날 더운데 남편이 자꾸 온실 들어가자고 그래서 버럭 ㅋㅋ 화내고 ㅋㅋㅋ피크닉하는 곳까지 가서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 깔고 누워 책을 읽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