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당당하게/아날로그 감성
[노트] 트노 꾸미기 - 트래블러스 노트 오리지널 브라운
블랑코FR
2017. 10. 31. 11:00
박물관 다녀온 기념으로 티켓이랑 브로셔 오려 붙이기.
다행이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그림이 브로셔에 있었음.
쥐라 지방으로 놀러갔을 때 나무가 유명한 곳이어서
목공예품 상점 들어갔을 때 사온 나무 참들.
한국 들어가는 시점이 클스마스 전이라서 관련있는 걸로 골라봄.
나 하나 갖고 나머지는 한국가면 나눔할 거다.
대충 이렇게 꾸며봤는데 귀찮으면 참이고 뭐고 하나도 안 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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