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코FR
2014. 4. 17. 18:01
나의 하찮은 점심 고민이 대문에 걸려있기에 밀어내려고 하는 포스팅이다.
마음이 찢어지지만 그냥 말을 아끼고 싶다. 인터넷에 뭔가 끄적거리는 건 자중하려고 한다.
빌어본다. 많은 사람들의 열망이 모여 기적이 일어나기를...
그냥 아무 댓글도 달지 말아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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