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컴백

블랑코FR 2013. 4. 2. 00:29

무려 세 달이 넘도록 내 블로그에 발길도 주지 않았으니...

인터넷을 줄이다 못해 내 블로그조차 끊었으니 할 말이 없다.

그냥 포털 사이트에 보기 싫어도 보이는 사진들이 싫어서 구글만 사용하고 뭐 가는 데만 가고 그랬더니. 킁.

(생각 안 하고 사니 속은 편하더만. ㅋㅋ)


이제 컴백합니다.

일단 스팸들만 다 지웠습니다.

곧 시간 내어 답을 못한 댓글들에 답을 드릴 것이며

블로그로 소식 전해준 친구들, 지인들에게 연락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꾸려나갈지 고민 중이다.

정보들도 좀 오래되어 업뎃이 필요한 것들도 있고

계속 정보를 올리자니 내가 관심이 없어 요새는 잘 모르고.


암튼, 죄송합니다....

그냥 다 싫었어요. 절필 아닌 절필이었습니다.


돌아왔으니 블로그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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