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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만 몇 번을 갔는지 모르겠다.

역시 호수와 산이 있는 풍경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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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사진은 다른 날 찍은 거다. 날이 가물어 그런가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어 사람들이 호수 바닥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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